회사 측은 “안효섭의 다재다능한 매력이 매일 새로운 영감으로 일상을 깨워내는 조지아 브랜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첫 활동으로 ‘깨우다, 오늘을 새롭게’ 콘셉트의 새 CF를 공개했다.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조지아의 매력을 안효섭의 친근하면서도 다재다능한 모습을 통해 표현했다. 또 안효섭이 직접 부른 CM송을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