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홈경기마다 경품 및 SNS 이벤트, 손씻기 캠페인 등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구단이 펼치는 지역 밀착 프로그램에 자사 제품을 협찬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계약으로 생활공작소는 성남FC 홈경기장의 E석 펜스 광고, 전광판 광고, 온·오프라인 각종 광고물 노출 등 파트너사로서 권리를 갖게 된다.
회사 측은 “성남FC와 4년째 파트너로서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경기장에서 더 많은 팬이 생활공작소의 제품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