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돌아온 야구 여신 [포토]

입력 2024-03-21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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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SD 파드리스와 LA 다저스 열렸다. 배지현 아나운서가 프리뷰를 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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