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영광JC 사무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JC 전세환 주임교수 초청 연수. 사진제공 | 박성화 기자
70여 명 회원 참여 ‘인기’
전남 영광청년회의소(이하 영광JC, 회장 김홍재)가 지난 22일 영광JC 사무국 2층 회의실에서 한국청년회의소 전세환 주임교수를 모시고 자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회원과 부인회원의 역량을 개발하고 조직이해를 목적으로 즐거운 단체 활동등 가족화합 한마당이란 주제로 강연이 시작됐다.
또 분임토의를 통해 서로의견을 전달하고 발표로 자신감과 전달력을 키우고 상대의견을 듣고 이해와 배려를 배우는 자리였다.
전세환 한국JC 주임교수는 “건전한 조직문화 발전에 앞장섰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홍재 영광JC 회장은 “자체연수를 통해 회원, 부인회원간의 상호교류와 jc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JC는 2024년 신년회를 시작으로 5.18기념 및 박관현열사비 참배, 아빠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한글날 가족한마당 사업을 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영광)｜박성화 기자 localh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