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지영 끝내기 안타로 2연패 탈출 [포토]

입력 2022-07-22 2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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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고척스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1사 1,2루 키움 이지영이 끝내기 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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