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자외선 밀착 차단 ‘랩클 비건 미네랄 선스크린’ 출시

입력 2024-03-26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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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랩클을 통해 자외선 밀착 차단 기능을 갖춘 ‘랩클 비건 미네랄 선스크린’을 출시했다.

피부 위 얇은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튕겨내는 방식의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자랑한다. 자외선 차단 범위가 넓고 피부에 더욱 순한 징크옥사이드를 주 원료로 사용했다.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인증을 비롯해 저자극,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검사와 논코메도제닉(여드름성 피부 적합성), 블루라이트 차단 테스트를 통과했다. 촉촉한 제형으로 발림성이 좋아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어 자외선을 밀착 차단하며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로 산뜻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이탈리아 브이라벨 비건 인증을 받은 클린 뷰티 제품으로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자외선 차단 원료와 동물성 원료 사용을 배제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o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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