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상렬 모친상 [연예뉴스 HOT]

입력 2024-03-27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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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스포츠동아DB

방송인 지상렬(53)이 모친상을 당했다. 26일 지상렬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에 따르면 그의 어머니인 한송국(91) 씨는 이날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인천가족공원 별빛당이다. 지상렬은 SBS 라디오 러브FM ‘뜨거우면 지상렬’, JTBC ‘사연있는 쌀롱하우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4월 2일 첫 공개하는 디지털 예능프로그램 ‘나의 반쫙’에서 배우 오현경과 MC로 나선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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