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득표’ 이준호→양준일·잔나비·김경욱, 전광판 주인공 (플러스타)

입력 2024-04-29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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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양준일, 잔나비, 김경욱이 '플러스타' 전광판 이벤트를 받는다.

29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4월1일부터 4월28일까지 4주간 진행된 투표 득표수를 합산해 진행하는 11회차 전광판 스타 이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준호가 배우 부문에서 345만4100 실버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이기도 하다.

양준일이 솔로 부문에서 255만6890 실버 포인트를, 잔나비가 그룹 부문에서 28만2680 실버 포인트를, 김경욱이 셀럽 부문에서 5만1790 실버 포인트를 얻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1회차 전광판 주인공인 이준호, 양준일, 잔나비, 김경욱은 서울 명동 옥외 전광판을 통해 서포트 이벤트를 받는다. 영상은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주일간 상영되며 자세한 위치는 '플러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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