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2024년형 보디드라이’ 출시

입력 2024-05-02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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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가 기능성 쿨웨어 ‘2024년형 보디드라이’를 내놓았다.

고급 냉감원사를 특수 제작해 일반 면소재에 비해 냉감율이 높은 기능성 쿨웨어다. 피부와 접촉 시에도 시원한 느낌을 유지시켜 주며, 습기와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킨다.

특히 2024년형 보디드라이는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쾌적함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제품을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했다.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웨어와 가볍고 시원한 심리스 라인 등 제품 유형을 92종으로 확대했다.

회사 측은 “오랜 장마와 매년 높아지는 기온으로 기능성 쿨웨어는 언제 어디서든 입을 수 있는 여름 필수 아이템이 됐다”며 “특히 2024년형 보디드라이는 바캉스, 액티브 활동, 일상 모두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라이프웨어를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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