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급식통합플랫폼 시스템 교육 사진. 사진제공=전남도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시스템 교육 사진. 사진제공=전남도




친환경 및 Non-GMO 식재료 지원 확대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전면 도입
박상미 과장 “공공급식 플랫폼 22개 시군 확대 강조”
전라남도는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총 163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무상 학교급식 지원에 전남도 496억 원과 도교육청 745억 원을 합한 1241억 원이 투입되며,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사업에 392억 원이 배정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총 2193개교에 재학 중인 21만 1545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간장, 두부 등 14개 품목으로 한정됐던 Non-GMO 식재료 지원 품목 외에도 학교가 자율적으로 필요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급식 식재료의 발주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전산화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SeaT)’ 시스템을 기존 시범 운영에서 22개 시군 전체로 전면 확대해 2월부터 운영한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안심하고 신뢰할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식재료 공급, 공공급식통합플랫폼 도입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