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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이준기 “남상미와 멜로물로 꼭 다시 만나고 싶었다”

입력 2014-06-19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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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이준기, 남상미, 전혜빈, 한주완이 출연하는 드라마 ‘조선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5일 첫 방송.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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