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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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의 여유로운 일상이 화제가 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해변에서 친구들과 여유롭게 배구 시합을 하던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이날 비키니를 입고 그 위에 빨간색 티셔츠를 입어 섹시함을 드러냈다. 또한 그 와중에 빛나는 비키니 몸매는 사람들의 워너비 몸매임을 인증했다.
한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탑 모델이자 배우로서 다양하게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