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앙카 초프라, 강렬한 레드 드레스 ‘공주인줄’ [포토화보]

입력 2019-12-04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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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앙카 초프라, 강렬한 레드 드레스 ‘공주인줄’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의 근황이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유니세프 행사장으로 향하던 프리앙카 초프라는 강렬한 레드색의 드레스를 입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또한 프리앙카 초프라는 드레스로 공주같은 이미지를 자랑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프리앙카 초프라는 2002년 영화 'Thamizhan'로 데뷔 했으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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