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익살스러운 미소…워너비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겸 배우인 케이트 업튼의 몸매가 화제가 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케이트 업튼은 운동복 차림으로 익살스러운 미소를 띄웠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는 사람들의 워너비 몸매로 인정 받았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모델과 배우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모델겸 배우인 케이트 업튼의 몸매가 화제가 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케이트 업튼은 운동복 차림으로 익살스러운 미소를 띄웠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는 사람들의 워너비 몸매로 인정 받았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모델과 배우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