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림, 에펠탑 배경으로 가운만 걸친 채…탄탄 몸매 눈길

입력 2019-12-27 13: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문세림, 에펠탑 배경으로 가운만 걸친 채…탄탄 몸매 눈길

모델 문세림이 파리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문세림은 27일 인스타그램에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운만 걸치고 있음에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문세림은 175cm의 큰 키에 38-25-38 사이즈를 소유한 G컵 모델로 유명하다.

한편 문세림은 더블지FC 더블걸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문세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