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세혁-이승진 ‘위기 넘겼어!’

입력 2020-09-24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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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병살로 수비를 마친 두산 박세혁과 이승진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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