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루수 땅볼, 권동진 ‘아쉬운 데뷔 타석’

입력 2021-04-18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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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 KT 권동진이 3루수 땅볼을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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