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은성 ‘확실히 잡아줄께’

입력 2021-06-20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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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LG 채은성이 외야 뜬공을 잡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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