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영빈 ‘짜릿한 싹쓸이 2루타에 가시지 않는 흥분’

입력 2021-09-28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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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1, 3루 LG 이영빈이 1타점 우전 2루타를 쳐낸 뒤 기뻐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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