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몸에 맞는 공에 눈만 껌뻑’ [포토]

입력 2021-10-19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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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1루 LG 채은성이 키움의 투구에 팔을 맞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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