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스리런 허용에 굳어지는 표정’ [포토]

입력 2021-10-19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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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초 1사 1, 2루 키움에 스리런을 허용한 LG 임찬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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