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아만다 사이프리드, 볼살 많이 빠졌네 [화보]

입력 2022-01-19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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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아만다 사이프리드, 볼살 많이 빠졌네 [화보]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36)가 함께한 시계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화보에 이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브랜드 측과 함께한 두 번째 촬영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은 이번 화보 역시 뉴욕에서 활동하는 유명 사진작가이자 예술가인 알리크(Alique)와 함께 진행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눈부신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주얼리 워치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2016년 9월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약혼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개월 후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듬해 3월 첫 딸을 출산하고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0년 9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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