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5점 차로 벌렸어’ [포토]

입력 2022-06-26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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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3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2타점 중전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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