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더그아웃 ‘희망이 보인다!’ [포토]

입력 2022-07-05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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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1, 2루 키움의 좌전 안타 때 김혜성, 송성문이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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