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김해란 ‘양보없는 수비~’ [포토]

입력 2022-11-29 21: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9일 인천 삼선월드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미연과 김해란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