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를 향한 손짓~ [포토]

입력 2023-01-26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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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충청남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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