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빠빠빠 빨간맛 [화보]
연기자 강미나가 함께한 패션 매거진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강미나는 레드를 주제로 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감각적인 포즈와 다양한 표정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인 강미나. 특히 새빨간 배경으로 이루어진 이번 화보는 기존의 귀엽고 쾌활한 이미지와 더불어 섹시한 분위기마저 보여주어, 다양한 모습을 지닌 배우 강미나의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강미나의 화보는 맵스(MAPS) 1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강미나는 최근 개봉 영화 ‘사채소년’에서 거칠고 차가운 세상에서 외롭게 저항하는 ‘신다영’을 연기했다. 방영중인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도 출연, 똑 부러진 막내 역으로 활약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강미나가 함께한 패션 매거진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강미나는 레드를 주제로 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감각적인 포즈와 다양한 표정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인 강미나. 특히 새빨간 배경으로 이루어진 이번 화보는 기존의 귀엽고 쾌활한 이미지와 더불어 섹시한 분위기마저 보여주어, 다양한 모습을 지닌 배우 강미나의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강미나의 화보는 맵스(MAPS) 1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강미나는 최근 개봉 영화 ‘사채소년’에서 거칠고 차가운 세상에서 외롭게 저항하는 ‘신다영’을 연기했다. 방영중인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도 출연, 똑 부러진 막내 역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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