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g↑” 서동주, 비수기 몸매라고? CG 같은 비키니 자태 [DA★]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을 ‘몸매 비수기’라고 부른다.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게을러지기 때문에 지방도 늘고 몸무게도 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평소보다 3kg 정도 늘어있는 상태다. 그래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수시로 스트레칭하기, TV 보거나 음악들을 때 간헐적이나마 윗몸 일으키기 그리고 평소에도 배에 힘주고 다니기다. 여러분도 같이 이 ‘몸매 비수기’를 잘 이겨내 보자”고 전했다.
서동주는 부산의 한 풀빌라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그는 ‘비수기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근육질 바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 방송인 안혜경은 “거짓말♥”이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서동주의 팬들도 “언니 나는 매일 겨울이야” “뭐가 살쪄!” “언니 완전 극성수기인데요”라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 ‘데블스 플랜’에서 크게 활약하며 최후의 3인까지 진출하며 화제를 모았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을 ‘몸매 비수기’라고 부른다.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게을러지기 때문에 지방도 늘고 몸무게도 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평소보다 3kg 정도 늘어있는 상태다. 그래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수시로 스트레칭하기, TV 보거나 음악들을 때 간헐적이나마 윗몸 일으키기 그리고 평소에도 배에 힘주고 다니기다. 여러분도 같이 이 ‘몸매 비수기’를 잘 이겨내 보자”고 전했다.
서동주는 부산의 한 풀빌라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그는 ‘비수기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근육질 바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 방송인 안혜경은 “거짓말♥”이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서동주의 팬들도 “언니 나는 매일 겨울이야” “뭐가 살쪄!” “언니 완전 극성수기인데요”라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 ‘데블스 플랜’에서 크게 활약하며 최후의 3인까지 진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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