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장민호, 설 특집 방송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대세 스타 [DA:차트]

입력 2024-02-05 15: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트롯픽’ 장민호, 설 특집 방송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대세 스타 [DA:차트]

가수 장민호가 설 특집 방송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대세 스타로 선정됐다.

5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설 특집 방송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대세 스타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장민호가 30만925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1997년 데뷔해 그룹 유비스, 바람 등을 거쳤으며 2011년 트로트가수로 전향했다. 긴 무명 생활 끝에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주목받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올해 6월 트로트 싱글 ‘인생일기’에 이어 10월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2’를 발매했다.

장민호는 서울과 대구, 수원, 부산, 대전, 인천에서 전국투어 공연을 성료했다. 오는 3월 2일과 3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서울 앙코르 공연을 선보인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