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이유비, 당장 아이돌 데뷔해도 될 듯…포카급 비주얼 [DA★]

입력 2024-03-12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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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유비, 당장 아이돌 데뷔해도 될 듯…포카급 비주얼 [DA★]

연기자 이유비가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오랜만이야 다들 잘 지냈지요?”라고 글을 남기며 셀카를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애교를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흡사 아이돌 앨범에 수록된 포토카드 느낌. 이유비는 30대에도 깜찍하고 상큼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29일 첫 방송하는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로 돌아온다. ‘7인의 부활’은 ‘7인의 탈출’ 후속작으로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다. 이유비는 ‘7인의 부활’에서 추악한 욕망을 숨기고 정상의 자리에 선 배우 한모네를 연기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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