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말관계자 다승·첫 승 포상

입력 2024-03-2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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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마사회

23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말관계자 다승달성 포상행사가 열렸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3월까지 통산 500승을 각각 달성한 박재우 조교사와 유승완 기수, 그리고 데뷔 첫 승을 거둔 김성현 기수가 포상을 받았다. 2011년 데뷔한 박재우 조교사는 지난해 12월 23일 제4경주에서 스톰브레이커로 통산 500승을 올렸다. 2007년 데뷔한 유승완 기수는 1월 13일 제5경주에서 왈츠의여왕에 기승해 통산 500승째를 기록했다. 올해 데뷔한 김성현 기수는 데뷔 후 3개월만인 16일 제8경주에서 스프링워터로 감격의 첫 승을 신고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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