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울랄라 크루키 팝업스토어 열어

입력 2024-04-3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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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가 내달 23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크루키 전문점 ‘울랄라 크루키’ 팝업스토어를 연 가운데 직원들이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세계 센텀시티

- 내달 23일까지 백화점 1층서 선보여
신세계 센텀시티가 프랑스 파리를 넘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크루키’를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달 23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크루키 전문점 ‘울랄라 크루키’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크루키’는 바삭한 크루아상에 달콤한 초코칩 쿠키 도우를 올린 디저트로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돼 미국을 넘어 전 세계를 강타한 핫한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울랄라 크루키는’ 최고급 프랑스산 크루아상과 천연 버터, 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수제 쿠키를 듬뿍 올려 플레인 크루키, 솔티 초코 등 총 4가지의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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