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리스 드레스 즐겨 입는 재벌가 며느리 신주아 [DA★]

입력 2024-05-01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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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파리에서 보내는 화려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배우 신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파리에서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아쉬움이 커지네요. 예쁜 곳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서 재충전 막막 되어서 한국 갈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파리 와서 제 소식들을 자주 전해드렸는데 앞으로는 자주 전해볼게용. 벌써 4월의 마지막날이예용. 내일부터는 더 행복한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5일 신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얼마 만에 온 건지 저는 파리에 일정이 있어서 왔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백리스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공개한 사진에서도 신주아는 몸에 밀착되는 누드톤 드레스로 군살 없는 슬랜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 CEO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한국 활동 역시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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