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아이센스와 연속혈당측정기 국내 판매 계약 체결

입력 2024-05-0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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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 아이센스 연속혈당측정기, 한독 5월 출시
-한독 당뇨병 솔루션과 시너지, 시장 입지 확대 계획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아이센스와 4월29일 연속혈당측정기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센스는 바이오센서 기술과 전기화학 기술을 바탕으로 진단 제품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글로벌 체외진단 기업이다. 혈당측정기를 비롯해 현장진단검사 장비 등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센스에서 개발한 연속혈당측정기를 ‘바로잰Fit’란 제품으로 5월에 출시하고 향후 후속 모델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바로잰Fit’ 연속혈당측정기는 자유롭게 혈당보정값을 입력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게 혈당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한독은 현재 보유한 당뇨병 솔루션들과 시너지를 만들어 연속혈당측정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독은 의료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해 연속혈당측정기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과 영업을 강화하는 등 공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한독과 아이센스는 2009년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글로벌 회사들이 선점하고 있던 국내 혈당측정기 시장에서 바로잰을 리딩 브랜드로 성장시킨 경험이 있다”며 “한독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한독의 기존 당뇨 포트폴리오와 함께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독은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 진단부터 치료와 관리까지 당뇨병 전 부문에서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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