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호소하는 박준영 위로하는 이승엽 감독 [포토]

입력 2024-05-01 2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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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5회말 1사 3루 두산의 희생타 때 다리 통증을 호소하는 두산 박준영을 이승엽 감독이 위로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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