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새로운 대세 스타는 누가 될까.
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한 번 더 트롯 신드롬을 일으킬 새로운 대세 스타를 위한 스페셜 투표를 오픈했다. 투표는 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투표의 후보자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트롯픽’ 위클리 투표 부문별 상위 15명 트롯가수 가운데 내 가수 지정 회원 40명 이상 1000명 이하인 가수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나상도, 마이진, 민수현, 양지원, 재하, 정다한, 정서주, 배아현, 한강 등 총 27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게 됐다.
스페셜 투표 TOP3 주인공은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명동 전광판 3일 서포트를 받는다. 1위는 추가로 31일 동아일보 광고 서포트도 받는다.
한편, ‘트롯픽’에서 매일 출석체크하면 데일리픽과 스타픽을 무료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무료 동영상 광고 시청을 통해 20개의 데일리픽을 적립 받을 수 있으며 동영상 광고 모두 시청 시 1개의 스타픽을 받는다. 광고보기 미션을 통해 최대 10개의 데일리픽을 적립 받을 수 있다. ‘트롯픽’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 시에도 구매 리워드로 스타픽이 지급된다. 구독·가입 등 다양한 미션 참여를 통해서도 스타픽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