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위험한 수비 [포토]

입력 2024-05-21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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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7회초 무사 1루 SSG 뜬공을 두산 3루수 이유찬이 잡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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