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루타 최형우, 이범호 감독의 축하

입력 2024-06-12 20: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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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린 KIA 최형우가 4078루타를 달성한 후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최형우는 이날 안타로 KBO 역대 최다 루타 기록을 갱신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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