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공 떨어뜨리는 일은 없어

입력 2024-06-12 2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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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1, 2루 두산의 뜬공을 한화 포수 이재원이 잡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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