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승리 지켜낸 주현상

입력 2024-06-12 21: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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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한화 주현상이 포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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