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회장, 소방관 가족 인사

입력 2024-06-19 2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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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 경기 중 3회초가 종료된 뒤 1루 관중석을 찾아 소방관 가족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사진은 ‘두산과 함께 하는 소방가족의 날’을 맞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서울119 특수구조단 한정민 팀장(금일 시타자)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모습. 사진제공 |두산 베어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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