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회장, 순직 소방관 가족 지원

입력 2024-06-19 20:30: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두산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 경기 중 3회초가 종료된 뒤 1루 관중석을 찾아 소방관 가족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사진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박현숙 소방가족마음돌봄 회장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모습. 사진제공 |두산 베어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