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고생했다

입력 2024-06-23 21:51: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도기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