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과 패션 잡지 엘르가 함께한 가을 화보가 공개되었다.
화보에서 고현정은 평소 본 적 없는 색다른 스타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트위드 소재 드레스부터, 오버사이즈 핏의 멜란지 울 코트, 데님 팬츠, 카멜 컬러의 더블 캐시미어 코트 등 고급스러운 소재와 실루엣이 특징이다.
강렬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가 공존하는 이번 화보는 엘르 SNS를 통해 선공개됐다.
고현정은 올해 하반기 방송될 ENA 새 드라마 '나미브'를 촬영에 한찬이다. '나미브'는 회사에서 해고된 스타 제작자이자 연예 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과 회사에서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로 멘토와 멘티가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성장 드라마다. 또 내년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도 출연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화보에서 고현정은 평소 본 적 없는 색다른 스타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트위드 소재 드레스부터, 오버사이즈 핏의 멜란지 울 코트, 데님 팬츠, 카멜 컬러의 더블 캐시미어 코트 등 고급스러운 소재와 실루엣이 특징이다.
강렬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가 공존하는 이번 화보는 엘르 SNS를 통해 선공개됐다.
고현정은 올해 하반기 방송될 ENA 새 드라마 '나미브'를 촬영에 한찬이다. '나미브'는 회사에서 해고된 스타 제작자이자 연예 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과 회사에서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로 멘토와 멘티가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성장 드라마다. 또 내년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도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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