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제공ㅣ의정부시청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제공ㅣ의정부시청


의정부시장 김동근은 지난 18일 ‘스마트 전동휠체어 대여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 전동휠체어 대여 사업은 일시적으로 휠체어가 필요한 관내 장애인들을 위해 마련했다. 원격조정이 가능하고 충돌 방지 센서가 탑재된 전동휠체어를 무상으로 대여해 준다.

‘간담회’는 주민센터 장애인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로 시행될 해당 사업의 세부 내용, 전동휠체어 조작 방법 및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 사업의 주요 내용에 대한 방향과 홍보 등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19일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대인¤대물 배상책임 보험 가입을 한다. 의정부에 주민등록을 둔 장애인 또는 노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분들께 편의와 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경기)|장관섭 기자 jiu67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