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강릉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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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높은 이수율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는 매년 12월 해당 연도 기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성과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운영 역량 및 조직관리 ▲프로그램 효과 및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해 시는 단기·중기·장기 과정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참여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주력했다는 설명. 그 결과 총 120명의 목표 인원 중 118명이 이수해 98.3%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고 시는 강조했다.

박찬영 강릉시 경제진흥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는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 이충진 스포츠동아 기자 hot@donga.com


이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