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진행, 총 26억 원 규모 46개 사업 선정
●비닐하우스·저온저장고 등 전 분야 민간보조사업 대상자 공정 선정

옹진군, 2026년 제1회 농업정책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 2026년 제1회 농업정책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농정 분야 민간보조사업에 대한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옹진군이 추진하는 농림사업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심의·의결하기 위한 자리로 비닐하우스와 저온저장고 등 농업시설 지원을 포함해 축산·원예·과수 등 전 분야에 걸친 총 46개 민간보조사업(총사업비 26억 원)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또한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부서장과 유관기관장, 농업인 대표 등 15명의 위원이 참여해 각 사업별 추진 목적과 필요성, 지원 자격 요건, 선정 기준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그 결과, 전체 신청자 1,293명 가운데 기존 지원 이력 등으로 제외된 107명을 제외하고, 953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233명은 예비후보자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회의에서는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외에도 농업 현안과 제도 개선에 대한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농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병행해 향후 정책 추진에 현장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