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서동주 모녀, 악플러에 뿔났다…법적대응 예고

입력 2019-06-01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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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악플러에 일침을 날렸다.

서동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X같다, 못생겼다, 싸보인다, 전신 성형이다, 정신이상자다, 자격지심 있어 보인다 등등 항상 듣는 말들은 사실이 아니어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넘어가려하는데, 이런 아이디 바꿔가며 계속 올리는 악의 가득한 댓글은 참…”이라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그는 포털사이트 악플을 캡처해 게재했다.

서정희 역시 같은 캡처 이미지를 올리며 “#아이디 바꿔가며 악플다는 악플러들 #딸에게 빌지말아요. 저에게 울며 빌지 말아요. #울지말아요. #삶이 피폐해져요. #다 처분받아요”라고 경고했다.

이어 “#할일많은 검찰청 이런일 더 하면 안돼요 #저에게도 딸에게도 제발 그만 합시다. 저도 동안이라고 제가 기사 내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어려보이겠다고 발악한 적 없습니다”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달 20일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정희는 최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밝히면서 “더는 참지 않고 살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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