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이번엔 김건모 장인 장욱조 저격 “왜 자꾸 언론 나오나”

입력 2020-01-23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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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이번엔 김건모 장인 장욱조 저격 “왜 자꾸 언론 나오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이 이번엔 김건모 장인을 저격했다.

장욱조 내외는 2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위 김건모의 성폭행 논란에 관한 심경을 토로했다. 부부는 “경사 나고 행복해야 할 텐데 그러질 못하니 부모의 마음도 힘들다”며 ““(딸 내외는) 벌써 (신혼집에) 들어갔다. 식만 안 올렸지 같이 산다”고 털어놨다.

이와 관련해 가세연은 21일 방송을 통해 장욱조 내외를 공개적으로 조롱했다. 가세연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장인이 언론에 나오는지 모르겠다. ‘식만 안 올렸지 같이 산다’는 발언은 보통 여자 쪽에서는 잘 안 하는 부분이다. 장지연 측은 김건모와의 결혼이 놓치고 싶지 않은 동아줄 같나보다. 아름다운 사랑하시길 바란다. 천생연분이다”라며 비아냥거렸다.

또 가세연은 김건모 아내 장지연의 사생활을 폭로하기도 했다. 가세연은 18일 대구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장지연을 연상하게 만든 뒤 “예전에 배우 이병헌과 사귀었고 동거도 했다고 들었다. 그 분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업계에 취재해보니까 (남자관계가) 유명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성모의 대표곡 ‘아시나요’를 부르며 조성모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가세연의 무책임한 폭로전으로 여론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세연은 또 한 번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가세연에 출연 중인 변호사 강용석이 해당 발언과 관련해 “분위기 전환용”이라고 해명했기 때문이다. 강용석은 방송에서 “정치 선거 외교 등 온갖 이야기를 했는데 하드코어 뉴스들 사이 기분 내지는 분위기 전환을위해 잠깐 했던 얘기들이 핫하게 달구고 있다”고 가볍게 이야기했다.

이와 관련해 김건모 측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또 장지연 모친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 씨는 사람이라면 그거는 정상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분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가세연’ 측은 지난해 12월부터 김건모의 성추문 의혹을 제기해왔다. 이들은 여성 A씨의 말을 인용해 김건모가 그는 2016년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한 여성에게 음란 행위를 강요하고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김건모는 지난 15일 성폭행 혐의로 지난 15일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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