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6억원대 슈퍼카 자랑 “별거 아냐”

입력 2020-04-22 13: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염따, 6억원대 슈퍼카 자랑 “별거 아냐”

래퍼 염따가 6억원대 람보르기니 슈퍼카를 자랑했다.

염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my birthday"라고 적고 선물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염따는 "성공한 남자에게 어울리는 생일 선물. 별거 아냐. 나는 이만 파티를 즐기러 간다"고 말하고는 시동을 걸고 주차장을 빠져나간다.

염따는 파란색 람보르기니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6억원대에 이른다.

한편 염따는 지난해 래퍼 더 콰이엇의 벤틀리 수리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굿즈를 판매했다가 12억원의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염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